2019년 1월 | 여섯번째 이야기
2019년 첫 Watchmen Connect 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엄청난 돌파로 마무리된 2018년 이후, 우리는 위대한 기대를 가지고 2019년 한 해 주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올 해, 우리는 열방의 큰 가족으로서 함께 걸어가고 아버지와 서로 간의 관계가 자라며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 이루어 질 것이 한층 더 증가해 나가는 것을 보기 위해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개더링들
다가오는 소식
저희는 흥분된 마음으로 곧 열리게 될 개더링의 소식들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몇몇 정보들이 결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곧 전달되어질 것입니다. 아래의 일정들 가운데에 주님께서 마음을 주시는 개더링들이 있다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일본 개더링
2019년 3월 27-30일 — 쿄토 (일본)
말레이시아 개더링
2019년 5월 23-25일 — 쿠칭 (말레이시아 사라왁)
중국 개더링
2019년 7월 24-27일 — 홍콩
2018년을 주님의 순간으로 마무리하다
2018 원띵 컨퍼런스: "Reset"
2018년 12월 28-31일 — 캔자스시티, 미국
2018년의 마지막, 우리는 주님의 열방의 가족들이 하늘 아버지와의 만남의 시간에 참여하도록 초청되었습니다. 캔자스시티에서 이루어지는 원띵 컨퍼런스에 열방의 성도들이 모인 그 곳에, 국제 기도의 집을 향한 “리셋”이라는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여 모였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마음과 마음,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열방의 차원에서 다시 새롭게 하는 리셋의 카이로스적인 시간이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캔자스 시티 국제 기도의 집 가족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고 우리를 초청하여 함께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으로써, 주님의 마음만을 구하는 가족으로써 회복되는 여정에 헌신하기로 결정했을 때, 우리는 주님 앞에서 그 아름다운 그 순복과 겸손의 자리로 우리를 옮기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디 캔자스시티 국제 기도의 집 홈페이지의 원띵 아카이브를 참고하시어 그 시간들을 함께 돌아보길 원합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계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9년을 향한 말씀
더 위대한, 더 큰 사랑의 시간이 왔습니다
원띵 컨퍼런스에서 있었던 카이로스의 시간은 우리를 2019년으로 인도했습니다. 이 2019년은 더 위대한 사랑의 해이며, 이 사랑은 신랑과 신부 사이의, 부모와 자녀들 간의, 하나님의 가족으로써 이전에 보지 못했던 사랑입니다. 우리는 열방의 몸이 삼위 하나님께서 우릴 인도하시는 새로운 차원의 사랑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마련해준 국제 기도의 집과 모든 일을 행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만찬의 식탁
시 23:5 —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아 2:4 —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
올 해, 주님은 열방의 신부에게 성만찬이 놓여진 식탁을 베푸시며, 우리를 주님과 먹고 마시는 자리로 초청하고 계십니다. 이 식탁은 우리의 왕이요 주이신 그 분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베다니에서 온 마리아가 주니의 발 앞에서 모든 사랑을 쏟아부으며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과 그 임재를 머금고 예수님과 앉아있었던 것과 같은 넘치는 사랑이 부어지는 시간입니다.
지금은 첫 계명이자 가장 위대한 계명인 주님을 온 마음과 힘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는 자리로 돌아가는 때입니다. 주님께서는 전심으로 주님만을 구하는 정결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도록 우리에게 인을 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또한 성만찬의 식탁을 베푸셔서 온 가족들이 함께 서로를 위해 사랑하고 헌신하는 때를 열어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영광을 주시고, 모든 것을 덮으시는 사랑의 깃발로 우리를 품고 계시며 세상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출산해 내시고 계십니다. 이것이야 말로 세상이 하나된 가족과 하나된 몸을 볼 때 세상의 눈을 가리는 덮개를 벗겨내는 능력입니다.
요 17:22-23 —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현재, 선하시고 공의 재판 장이 되셔서 우리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하나님의 신적인 사랑을 가리고 있는 모든 장애물들을 제거하시는 주님을 환영합시다. 기름부음들과 사역과 직임들이 주님의 영광과 그의 나라를 위해 하나로 결혼하게 될 것입니다. 이 하나님 나라의 풀어짐은 올해를 시작하여 또다른 10년의 시작을 가르키는 안내자가 되어 더 충만히 열방의 몸과 신부에게 풀어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