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joining us for The Sound of Victory and Perfume of Nations: Covering the Middle East!
As our family in Afghanistan, Lebanon, and the Middle East are going through an intense time of shaking, we gathered as one Body to declare life over these regions, that His light might shine through and remove any veil that hinders love. Just as a nation can be born in one day, we believe that the atmosphere will shift as we bring our brothers and sisters before the Throne room. His Kingdom will be manifest. His love, mercy, and strength will overflow to all those in need.
In the family are many rich giftings, one of which is our creative arts team who express the Holy Spirit’s revelation through their prophetic paintings and art. Below are two paintings by artist Misuk Song from Korea as she prayed over Afghanistan and other persecuted nations. Her paintings depict the joy and victory that the people experience because of the Lamb of God, Yeshua, who is seated in heaven, worthy of adoration and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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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您参与“得胜的声音”和“列国的香膏:覆盖中东”聚集!我们在阿富汗、黎巴嫩、中东的家人正经历剧烈的震动,我们在此时聚集如同一个身体对整个地区宣告生命,让祂的光能穿透、挪去任何拦阻爱的帕子。正如一国可于一日而生,我们也相信,当我们把弟兄姐妹交托在宝座前的时候,氛围会切换,神的爱、怜悯、能力会涌流到凡有需要的。
在家里有许多丰富的恩赐,其中一个就是我们的创意艺术团队,借着先知性绘画和艺术来展现圣灵的启示。以下两幅画是来自韩国的Misuk Song在为阿富汗和其他受逼迫国家祷告时所绘画的。画中描绘了人们因神羔羊而经历的喜乐和得胜——就是那坐在高天之上、配得尊崇和敬拜的耶稣。Misuk写道:
“一开始的时候,我想要画耶稣和许多人一起,所以我就画了耶稣骑着驴,在图的中间。当我画到人的时候,我看见七角七眼的羔羊,并且已经死了,而新妇在祂的旁边,并看见玻璃海。在左右两个角落都没有人,我求问主,主就说:阿富汗和被逼迫的弟兄。所以我在左右两边画了阿富汗和南亚受逼迫的家人,并以塞俄比亚的家人。这样,画作就几乎完成了。我很好奇这画该叫什么名字,一开始的时候我想起“彼此相爱”,然后是“以马内利”,第三个是“让光照耀”。在绘画阿富汗的时候,一直听着守望者们赞美主对阿富汗的爱,然后就完成了。哈利路亚。”- Misuk Song(韩国,2021年9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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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利の音」ギャザリングと「国々の香油ー中東の国々を覚えて」に参加くださったみな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アフガニスタン、レバノンを始めとする中東の国々にいる私たちのファミリーが激しい揺り動かしを経験する中で、私たちは一つの家族として集まり、彼らの上に命を宣言しました。主の光が差し込み、愛を妨げるあらゆる覆いが取り除かれるように祈りました。国が1日で産まれることができるなら、私たちが兄弟姉妹たちと共に主の御座の前に進みでるときに、状況と雰囲気は変えられると信じます。神の国が現れ、神の愛と憐れみと強さが必要のあるところに溢れ流れていきます。
私たちのファミリーには、多くの賜物が与えられています。その一つは、クリエイティブアートのチームです。彼らは、聖霊からいただく啓示を預言的な絵とアートによって表現します。その一人である韓国のミスク・ソンさんによる二つの作品を紹介します。これらは彼女が、アフガニスタンとその他迫害の中にある国々のために祈った際に与えられたものです。天に座しておられ、全ての崇敬を受けるにふさわしい神の子羊のゆえに与えられている勝利と喜びが、彼女の作品から感じられます。ミスクさんはこのように言っています。
「最初は、たくさんの人々に囲まれているイエスを描こうと思っていましたので、絵の中心にロバに乗っておられるイエスを描きました。でも人々を描いていたら、ほふられた七つの角と七つの目を持った子羊と、その隣には花嫁がいるのが見えました。また、ガラスの海を見ました。絵の二隅には人がいませんでした。私は主に尋ねました。アフガニスタンと迫害を受けている兄弟たち、と与えられました。ですからアフガニスタンのファミリーと東南アジアで迫害を受けているファミリー、そしてエチオピアのファミリーを左側と右側に描きました。もう少しで描き終えようとしていたとき、タイトルは何だろうと思いました。最初は、『互いに愛し合いなさい』でした。ふたつ目は『インマヌエル 』でした。三つ目は、『光を輝かせなさい』でした。私は続けてウォッチマンのみなさんの賛美と主のアフガニスタンへの愛に耳を傾けつつ、この絵を完成させました。ハレルヤ。」ミスク・ソン(2021年9月、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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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소리” 개더링과 중동을 품는 열방의 향유 개더링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프가니스탄, 레바논, 그리고 중동에 있는 우리의 가족들이 매우 어려운 시간들을 통과하게 되면서, 우리는 한 몸으로 함께 모여 그 지역 가운데 생명을 선포하고, 주님의 빛을 비추어 사랑을 가리는 모든 장막을 거두실 것을 선포했습니다. 나라가 하루 만에 출산 되듯이, 우리는 주님의 보좌 앞에서 형제와 자매들이 선포할 때, 공기가 바뀌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 분의 나라는 펼쳐질 것입니다. 그 분의 사랑과 자비, 능력이 필요한 모든 자들에게 넘쳐흐를 것입니다.
우리 가족 가운데 주님이 허락하신 선물 중에 하나는 창조적인 미술팀입니다. 미술팀은 성령님의 계시를 통한 예언적인 그림들을 표현해왔습니다. 아래는 한국의 송미숙 가족이 아프간과 핍박받는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린 그림 두 점입니다. 송미숙 님은 아래의 작품들은 어린 양이신 예슈아, 보좌에 앉으사 경배와 찬양을 받기 합당하신 그 분으로 인해 누리는 기쁨과 승리를 묘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이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것을 그리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나귀 위에 타신 예수님을 그렸지요. 사람들을 그리던 중, 환상으로 한 양이 일곱 뿔을 하고, 눈은 죽은 채로, 옆에는 신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리바다가 곁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림의 양쪽 코너 부분에 사람이 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 여쭈었고, 그 오른쪽, 왼쪽의 빈 부분에 아프간 가족들, 동남아 지역의 핍박받는 가족들, 에티오피아 가족들을 그려넣었습니다. 그림 작업을 거의 마친 뒤, 그림의 제목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처음엔 “서로 사랑하라”, 그 다음은 “임마누엘”, 그리고 그 다음은 “빛이 비추라”였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는 파수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그리고 이 그림을 완성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송미숙 (한국,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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